진짜 밤에 그림 좀 그리려는데 달이 왜 이렇게 밝은 거야... 눈부셔서 집중이 안 되네. 그래도 작업하다가 느낌 괜찮게 나온 것들 몇 개만 던져놓고 감.

작품 제목: 달을 품은 소녀
달이 너무 밝아서 얼굴이 다 날아간 것 같음. 그래도 분위기는 나쁘지 않네.

작품 제목: 은빛 숲의 속삭임
이건 좀 눈부시긴 한데, 빛 번지는 건 마음에 듦.

작품 제목: 유리 등불 속의 달
작게 만들어봤는데, 생각보다 너무 반짝거려서 좀 과한 듯?

작품 제목: 달빛이 흐르는 강물
그냥 평범한데... 빛 반사가 너무 세서 어두운 맛이 없음.

작품 제목: 달빛 아래 한복
이건 좀 잘 나온 듯. 근데 옷 색깔이 너무 밝나?

작품 제목: 떠 있는 달의 성
스케일은 큰데, 너무 하얗기만 해서 좀 애매함.

작품 제목: 창가에 머문 달빛
마지막은 그냥 대충. 그림 그리기 싫어서 잉크로 때움.
그냥... 달이 너무 밝아서 짜증 나는데, 그림은 또 이렇게 나오네. 별로면 말고. 다음에 또 이상한 거 있으면 가져옴.